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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잠잠해 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감염증의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진주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습니다.

 

 

진주 코로나 확진자는 60세 남성으로 경남 122번째 확진 환자 이며 간병인 근무 예정자로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진주 코로나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은 23일 발표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주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면서 누적 119명으로 늘었고 입원을 한 사람은 6, 완치자는 113명이라고 합니다.

 

 

경남지역 진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을 하면서 더욱 방역이나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발표를 했어요.

 

 

개강이 시작이 되고, 등교를 하면서 더욱 주의를 해야 하는 이때 진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을 하면서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진주 코로나 확진자가 이동한 노선은 아직 미확정인 상태 입니다.

 

 

진주 코로나 확진자는 양성판정으로 정해졌고 추가 발생이 되었는데 가족은 음성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진주 코로나 확진자와 더불어서 계속 다른 지역에서도 생기고 있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밀집이 되는 공간은 피하면서 최대한 서로 피해 입히지 않는 방향으로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주 코로나 확진자 관련 정보 참고해 보시고 정확한 동선은 브리핑을 통해서 숙지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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