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해고노동자 355일 만에 중단 철회

얼마 전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삼성 측과의 합의를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서 교통 폐사회로가 있는 철탑 위에서 복직을 요구를 하면서 시위를 하게 되었죠.

 

 

삼성 해고노동자는 합의문을 작성을 했고 철탑을 중단을 하고 기자회견을 열겠다 밝혔습니다.

 

 

삼성 해고노동자는 삼성과의 고공농성을 마무리를 하는 데에 합의를 하고 구체적인 것은 발표를 하여 따로 알리겠다고 밝혔죠.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고 복직을 요구한다며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는 355일간 요구를 했어요.

 

 

삼성 해고노동자는 강남역 2번 출구 철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지난 해부터 CCTV철탑위로 올라가 명예 복직과 삼성을 상대로 사과를 요구 했죠.

 

 

삼성 해고노동자는 수일에 걸쳐서 요구를 하고 명예복직 등을 촉구를 하며 시위를 해왔습니다.

 

 

이번 삼성 해고노동자 시위는 355일 만에 해소가 되어 중단을 할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고공농성으로 인해서 주변의 만류에도 시행을 했는데요, 전반적으로 합의를 했다고 밝혀졌답니다.

 

 

삼성 해고노동자에 대한 건강염려와 위험성 있는 시위에 주변에서는 다들 안타까운 시선도 있었죠.

 

 

삼성 해고노동자는 경남지역 삼성 노동조합 설립위원장으로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1995년 5월 말에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해고노동자의 기자회견을 통해 정확한 협의 내용이 알려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