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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여파로 인해서 별마당 도서관이 이전만큼 고객의 숫자가 줄긴 했으나 인기는 여전 합니다. 개관 3주년을 기념을 하여 도서관의 중심부에 이은숙 / 성병권 작가의 빛의 도시작품을 전시를 했죠.

 

 

이를 설치를 함에 따라 별마당 도서관은 다양한 것을 준비를 했습니다. 역량지원 사업과 관련 제2회 열렸던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품을 설치를 한 것이죠.

 

 

별마당 도서관에 설치 된 빛의 도시는 내부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다양하게 색감이 형성이 되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별마당 도서관 중심부에 두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 내었고 설치를 하여 입체적이지만 작품을 감상하는 박물관 느낌까지도 자아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은 3주년 기념을 하여 한국도자기와 콜라보를 진행해 머그컵, 소가죽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제품까지도 제작을 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발길이 다소 떨어졌던 별마당 도서관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주목을 이끌 었습니다.

 

 

고객이 별마당 도서관을 찾는 데에 있어 안심이 될 수 있도록 방역도 철저하게 하여 위생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고 준비를 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 작품설립과 더불어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을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마당 도서관 하단에는 벤치도 새로이 설치를 했죠.

 

별마당 도서관 3주년 기념 한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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