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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든 시국에 흑인 인종차별 문제가 대두가 되었습니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해 사망을 하게 된 흑인 조지플로이드 관련하여 사건이 터진 겁니다.

 

 

지난 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연행을 하던 중에 과잉으로 진압을 한 사실이 일파 만파 퍼지게 되면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까지도 연결이 되었습니다.

 

흑인 인종차별 사건은 시민들이 분노를 했고 항의를 하는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서 흑인 인종차별 시위에 대해 안전성 또한 우려가 되고 있는 사항인데요, 이러한 시국에 연결이 된 사항이라 적절한 해결책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흑인 인종차별 사건과 더불어 K팝 스타들은 물론이고 연예계 스타들도 분노를 표출을 하고 있죠.

 

 

흑인 인종차별 관련 시위가 퍼지면서 트럼프 재선에 악재라는 평가까지도 이어졌습니다. 시위대를 향해서 폭력배등의 단어를 쓴 것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진압을 한 동영상까지 퍼지게 되며 흑인 인종차별이라고 주장을 했고 이 관련 해 시위는 한국에도 전해졌습니다.

 

 

각종 연예계에서도 흑인 인종차별과 더불어 불편함을 표출을 하고 있습니다.

 

흑인 인종차별적 인물 동상을 철거를 하고 이 계기로 인해 스프레이로 낙서를 하는 등의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흑인 인종차별 문제가 조속히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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