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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안부문제가 거론이 되면서 이슈화 되었는데, 윤미향 이사장의 기자회견과 더불어 진행이 되는 찰나 지난 6일 위안부 쉼터 소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위안부 쉼터 소장 손모씨에 대해 부검을 진행을 하였고 외력에 의한 것 등 고려를 하여 의심할 만한 것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안부 쉼터 소장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달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자료가 따로 보관이 되었다는 이유로 압수수색이 들어가게 되었고, 이때부터 위안부 쉼터 소장은 심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았고 힘들다는 말을 많이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안부 쉼터 소장의 사망과 더불어 윤미향의원도 자신의 SNS에 기자들의 행동에 대해 반박을 하는 내용을 올리기도 했죠.

 

 

위안부 쉼터 소장은 따로 메시지를 남기거나 한 흔적은 없었고, 유서 또한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안부 쉼터 소장 부검을 마친 상황이고 조만간 수사도 종결이 될 방침이라고 합니다.

 

 

쌍방간의 주장이 달랐고 그 와중에 위안부 쉼터 소장 소식으로 인해 분위기 또한 좋지 않은데, 하루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고,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측은 위안부 쉼터 소장 빈소를 따로 마련을 했고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합니다.

 

 

위안부 쉼터 소장 소식과 더불어 사건 해결이 원만하게 진행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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