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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도 이슈가 되었던 크릴오일에서 적정량을 기준치를 벗어났다고 알려진 12개업체에 대해 회수 조치를 시행을 했습니다.

 

크릴오일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무려 12개 업체의 것이 해당이 되었죠.

 

 

에톡시퀸이라는 성분이 들어가서 그런 것인데, 기름을 추출하는 데에 쓰이는 헥산 등 유해한 성분으로 판정이 되었는데 크릴오일 제품 12군데에서 적정치 이상으로 검출이 된 겁니다.

 

에톡시퀸은 DNA에도 문제를 미칠 수가 있고 오래 섭취를 하게 되면 부작용 초래하게 되는데, 이 기준 양을 어겨 12개의 크릴오일를 회수하게 된 겁니다.

 

 

지방을 흡착하고 분해를 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며 크릴오일이 주목은 받았는데, 검출이 되지 말아야 하는 성분이 발견 되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크릴오일 업체 12군데는 크릴100, 슈퍼센, 남극크릴오일500 등이 회수조치가 되었습니다.

 

 

본인이 먹고 있는 크릴오일이 있다고 하면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닌지 한번 꼼꼼하게 체크를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을 고려해서 먹는 크릴오일인데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에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식약처에서는 부적합하다 판단을 하여 거두어드린 것인데, 이걸 참고를 하여 중단을 해야 할 듯 합니다.

 

크릴오일 도움이 된다고 하여 섭취를 했을 텐데, 해당이 되는 제품을 먹었던 분들은 속히 중단 하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크릴오일 제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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