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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죠.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가 성폭행범으로 적발이 되었다는 겁니다. 어렸을 때 정말 많이 따라 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더라고요.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는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는데,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을 했고 처음에는 부인을 했으나 DNA검사 결과 덜미가 잡히게 된 것입니다.

 

심지어 귀요미송 작곡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방송에도 출연을 하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10일 확인이 되었고,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는 혐의가 확인이 되어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것입니다.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는 2010년 자작곡 빌보드코리아 차트에 올렸고 여성아이돌 그룹의 프로듀싱도 맡아 인지도가 높았는데 이런 사건이 생기다니 유감입니다.

 

 

귀요미송 작곡가는 지인의 집을 방문을 했고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을 하게 되며 사건이 시작이 된 겁니다.

 

 

처음에 귀요미송 작곡가는 사실을 부인을 했고 출석을 한 뒤에도 미수를 주장을 했으나 증거가 나오면서 확실해진 것이죠.

 

귀요미송 작곡가에게 대응을 하면서 피해자는 기존의 허위 변명을 접을 수밖에 없고 처분을 따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귀요미송 작곡가 사건이 발생을 하면서 충격적인 소식이었고, SD엔터테인먼트 또한 퇴사를 결정을 했습니다.

 

귀요미송 작곡가 사건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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