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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충격적인 창녕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29일 의붓아버지 폭행을 피해 9 A양이 가해를 당했고 흙투성이에 여기 저기 멍이 든 상태로 구조가 되었습니다.

 

 

창녕 아동학대는 초등학생 딸을 학대를 하였고 계부와 친모를 불구속 수사를 하여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창녕 아동학대 사건은 한두 차례가 아니라 재작년부터 최근까지 이어져 왔다고 밝혀졌죠.

 

 

무차별적으로 창녕 아동학대를 하였고, 아이는 양쪽 눈은 물론이고 곳곳에 멍 투성이였고 손엔 심한 화상이 있으며 지문 또한 보이지 않을 정도라서 조사를 했습니다.

 

의붓아빠가 프라이팬에 손을 지져서 지문이 없어진 것이라 진술을 하였고 창녕 아동학대 구조 당시 얼굴을 식별하지도 못할 정도로 손상이 되었다고 주민들은 말했습니다.

 

 

 

 

창녕 아동학대 관련 A양이 입은 상처에 대해서 진단서를 청구를 하고 가해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모는 수년 전부터 조현병을 앓고 있다고 알려졌고 창녕 아동학대로 인해 사건이 나타나면서 아이는 관련 시설에서 보호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창녕 아동학대 사건이 나타나게 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고 팔수록 악랄한 범행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아이를 학대를 한다는 것은 합리화 할 수 없습니다. 엄중히 창녕 아동학대 처벌이 되었음 좋겠네요.

 

 

창녕 아동학대 사건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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