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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하다 보면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간단하고 이해 잘 되게 설명을 해 드려 보고자 합니다.



BB는 레이저나 시술을 받고 나서 그 흉터를 진정하고 커버를 해 주는 용도로 처음 나왔고, 파데의 경우는 그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 색보정을 하는 역할로 생각하면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의 목적을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를 알아보면 더 쓰기 편한데요,


BB크림과 같이 쓸 수는 없는가? 라고 의문이 드실 텐데,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가 난다고 하여 따로 쓰거나 하나만 사용하는 건 아니에요. 요즘은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하나로 합쳐진 것도 있는데 본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서 병합을 해서 써도 좋아요.


비비의 경우는 기초로 생각하고 베이스, 톤 보정을 한 겹 해주는 걸로 쓰고 그 다음에 파데를 써서 색조로 생각하고 보정을 하고 결을 정돈해 주는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가 있는 거죠.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를 확인 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를 알고 타입을 활용해야 하는데, 비비는 살짝 매트해서 모공을 수축하고 밸런스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니까 시간 지나면 말라버릴 수 있어서, 글로우한 파데랑 같이 쓰면 고정력이 올라가요.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는 제형에서도 차이가 나요.


스킨 타입에 따라 다르게 설정하여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를 확인하여 써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파운데이션 비비 차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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